여배우 사망원인, 혼숙한 남자들 마약 양성반응 "도심 한복판서 집단 투약 충격"
여배우 사망원인…마약 투여와 돌연사 인과관계는?
여배우 사망원인, 30대 단역 여배우 마약 사망
‘집단 마약 투약’ 사건으로 번진 30대 여배우 사망 사건 “각성제 사회 확산, 사회문제로 발전”
30대 단역 여배우 사망원인이 화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30대 단역 여배우 사망 사건과 원인에 대해 분석.
지난 13일 저녁 7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 신고.
사망한 여성은 30대 단역 여배우로 외상 흔적은 없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피를 토한 흔적. 2~30대 남녀 네쌍이 함께 혼숙.
경찰은 혼숙했던 남자들의 소변검사를 해보니 다량의 엑스터시를 이미 복용한 사실 확인. 마약 과다에 따른 여배우 사망 사건???
"마약은 각성제와 신경안정제로 나뉜다. 각성제는 코카인, 엑스터시, 프로포폴 등이다. 실질적으로 신경안정제인 히로인 같은 건 우리가 중독성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중독 효과를 보면 흥분제 각성제가 장기에 걸쳐 더 강하다
"엑스터시, 프로포폴, 전신 마취제 등이 우리 사회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또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